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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8
LazySoul edited this page Oct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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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남은 기간은 7주 정도( 12월 6일까지 남은 주 횟수)
- 진도 보다는 제대로(책을 끝내기 보다는 내용을 제대로), 만약에 못하면 시즌3에
- 빨강책은 최소 하루에 한 장은 나가도록
- 하스켈과 그루비는 하루에 나눠서 2개씩
- 프로젝트 및 스터디 겸(프로젝트 30분정도, 나머지 스터디)
- 프로젝트와 스터디는 별개의 트랙으로 진행
- 어떤 스터디?
- 시즌2 남은 내용들을 마무리
- 스터디인원은 추가하지 않고 시즌3를 짧게 마무리
- 어떤 프로젝트?
- FP커뮤니티를 만듬(바뀔수도 있음)
- 환경설정은 나중에 따로 회의
- 시즌3시작은 1월 31일부터 시작
- 조재용
- 개인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매일매일 기록
- 아침에 Todo List 기록하고 그때 그때 한 일들 업데이트
- 매월 1일 그달의 목표를 산정해서 리스트업
- 매년 초에 목표 산정(달 별로)
- 주말에는 평일에 못했던 이슈들 해결
- 스터디는 모두잠든 후에....(짱...)
- 철칙
- 달성 여부에 얽매이지 않기
- 장점
- 시작하게된 이유는 기억력?
- 조백규
- 벌리지 않는게 중요
- 회사일과 스터디만 집중
- 구글캘린더, 에버노트로 스케줄 관리(미리미리 준비)
- 애버노트 태그로 이용(진행, 완료...)
- 우명인
- 트렐로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