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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그 물건을 찾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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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들이 물건을 주웠을 때 주인을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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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소중한 물건에 개인의 전화번호를 남기는 것은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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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pple의 AirTag, 삼성의 Galaxy SmartTag와 같은 "태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3가지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많은 물건에 부착하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부피가 크진 않지만 작은 물건에 부착할 경우 해당 물건의 휴대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Apple의 AirTag의 경우 한국에서는 지도에서 찾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3가지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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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QR코드를 활용한 태그 방식을 적용한 플랫폼인 O.LaF를 소개합니다.
- QR코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물건에 휴대성을 해치지 않고 부착할 수 있습니다.
- 만약 물건을 습득한 사람이 QR코드를 스캔할 경우 주인에게 연락을 보내 분실물의 원활한 반환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 또한, 물건을 분실한 사람이 플랫폼에 잃어버렸을 것으로 추측하는 장소와 함께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그 장소 주변에 있는 사람은 대쉬보드를 통해 물건을 확인하고 경우에 따라 일정 보상금을 제시했을 경우 물건을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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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저희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합니다.
- 사람들의 소중한 물건이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줄어들 것입니다.
- 주변에 큰 금액의 보상금을 약속한 분실물을 확인할 경우, 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물건을 찾아준 사람과 주인 모두 저희 플랫폼을 통해 윈윈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및 버스 관리실, 경찰서, 대형마트 등 수많은 분실물을 관리하는 곳에서 저희 플랫폼에 등록된 물건들이 있다면 이를 스캔해서 보다 빠르게 분실물을 반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진우
E-mail: acasia@kookmin.ac.kr
Role: Back-end engineer
- 김성식
E-mail: sskim0126@kookmin.ac.kr
Role: Front-end engin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