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kjsmania@gmail.com
I have been working as a contemporary artist for about 10 years with modest income, and my hobby of creating personal websites has laid the foundation for my livelihood. As a freelancer, I have intermittently outsourced the creation of static websites based on WordPress for individuals and businesses.
In 2020, I started studying React and my interest grew significantly, leading me to transition to a full-time web developer in 2021. I began by helping those around me and eventually got my first job as a developer at an art exhibition and event planning company. I have created static content-oriented websites such as company introductions and event introductions.
While working, I naturally became interested in dynamic logic and stacks that interact with user data in real-time. I am currently enhancing my expertise by practicing and applying these technologies through toy projects. I embrace challenges and actively think through them. Besides development, I am capable of planning projects according to their context and finding diverse collaborators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to realize outcomes.
저는 약 10여 년간 현대미술가로 활동하며, 수익이 적었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유지해왔습니다. 재미로 시작한 개인 웹사이트 제작이 점차 생계를 위한 주요 기반이 되었고, 프리랜서로서 개인 및 기업 대상 워드프레스 기반 정적 웹사이트 제작 외주를 맡아왔습니다.
2020년 경 React를 공부하면서 웹 개발에 대한 흥미가 크게 증가하였고, 2021년부터 전업 웹 개발자로 경력을 전환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 시작하여, 미술 전시 및 행사 기획사에 개발자로 첫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회사 소개, 행사 소개 등 정적 콘텐츠 위주의 웹사이트를 제작해왔습니다.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용자가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동적 로직과 스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기술들을 실습하고 적용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개발 외에도 프로젝트의 맥락에 맞추어 기획하고 국내외 다양한 협력자들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