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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키텍트가 필요한가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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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아키텍트가 필요한가요? 이동욱, 인프랩 CTO

‘아키텍트’라는 별도의 직함이 해야 하던 일들을 이제는 개별 개발자들이 모두 다 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으로 확장되었을 뿐입니다.
즉, 우리 모두는 개발자이자 아키텍트의 역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 보안, 장애를 대비한 설계 역량등 여러 책임을 집니다.
특히 계속해서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면 품질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속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며 제품의 성공과 기술 부채 사이를 적절하게 조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 개발자로서 비즈니스, 도메인, 조직, 기술을 엮어서 바라볼 수 있는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개념 설계를 통해 이들 사이를 조율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애자일 팀에서는 이제 이런 요소들을 개발자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아키텍트 역할 수행법

  1. 본인이 맡을 프로젝트의 ‘샘플 버전’이라도 직접 전체를 미리 구성해 본다(인프라, 도메인 설계, 테스트 환경, CI/CD, 모니터링 등).
  2. 샘플 버전을 구현하면서 했던 고민들, 내린 결정들을 모두 기록해 두고 실제 프로젝트 진입 시 이에 대해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한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역할 수행법’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저에겐 그것이 ‘샘플 버전을 미리 만들어 보기’였고, 다른 누군가 에게는 그만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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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one

Relationships

None yet

Development

No branches or pull 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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