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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 220과 284는 약수를 통해 매우 친근한 관계를 맺고 있다. 220의 진약수(자신을 제외한 약수)는 1, 2, 4, 5, 10, 11, 20, 22, 44, 55, 110인데, 이것들의 합은 284이다. 또 284의 진약수는 1, 2, 4, 71, 142인데, 이것들의 합은 220이다. 서로 다른 친구를 ‘또 다른 나’라고 역설한 피타고라스는 이 두 수에서 우정의 표상을 발견했으며, 이런 수들을 ‘우애수’의 쌍이라고 불렀다.
10000 이하의 숫자들 중에서 우애수 쌍의 목록을 구하라. 참고 - http://flora.isloco.com/i/entry/%EC%B1%852-%EB%B0%95%EC%82%AC%EA%B0%80-%EC%82%AC%EB%9E%91%ED%95%9C-%EC%88%98%EC%8B%9D#_post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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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복 choi@wanbok.com
- 7점. 남의 일 하는중.
- 5점. 창업준비 하시는 중.
- 5점. 우분투 12.7설치중. 아직 헤메고 있다.
- 5점. 회사옮긴뒤 대표님의 얼토당토않는 아이템 뜯어말리는중.
- 2점. 최근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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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것 - 먹을 게 맛잇었다. 규모가 적당
- 아쉬웠던 것 - 진행이 미숙해서 오버된 시간,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강성희씨 오실때까지 잘 진행되었으면.
- 좋았던 것 - 음식이 맛있었음.
- 아쉬웠던 것 - 황대산님 모시고 얘기를 많이 못나눠 아쉽
- 좋았던 것 - 음식이 맛있었다. 코딩도장의 형식을 처음 경험. 이런 형식의 의미를 알게됨. 테스트/페어코딩의 좋은점을 발견.
- 아쉬웠던 것 - 늦게왔음.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없음
- 좋았던 것 - 2주만에 참석. 기분점수가 6점으로 상승했다!
- 아쉬웠던 것 - 황대산님을 홀로두어 아쉽다.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없음
- 좋았던 것 - 황대산님이 오셔서 좋다.
- 아쉬웠던 것 - 황대산님이 늦게오셔서 아쉬웠다.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웹개발(레일즈)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격주정도 마다 웹개발 노하우 공유했으면
- 좋았던 것 - 황대산님이 오셔서 좋았다.
- 아쉬웠던 것 - 황대산님과 나눌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황대산님이 또 나오셨으면 좋겠다.
- 좋았던 것 - 와서 많이 배워감. 황대산님 블로그를 보고 루비를 접했는데 만나뵈어 반갑다.
- 아쉬웠던 것 - TDD가 생소해서
- 더 잘됐으면 하는 점 - 앞으로 코딩도장이 계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