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전체편집

Author: jylee1164

2019-pyconkr/day1/라이트닝 토크/파알못 30명과 함께 Django까지 마스터한.ssul - 박성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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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TUW-ytKumpM
 
-박성우 님의 파알못 30명과 함께 장고까지 마스터한 썰. 올라와 주시죠! 
+(박수)
 
-안녕하세요? 저는 박성우라고 하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박성우라고 하고요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다음 슬라이드 있으니까요 그 전에 저는 광고가 없습니다. 
+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다음 슬라이드 있으니까요
 
-일단. 그래서 아주 편한 마음으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저는 광고가 없습니다 일단
 
-저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현재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에 재학 중이고 
+아주 편한 마음으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멋장이 그래서 이번 1학기 동안 교육부장으로 다니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 거예요. 
+저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현재
 
-그리고 파이썬 좋아하고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년 전에 101호에서 발표를 했어요.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에 재학 중이고요
 
-교육에 관련된 발표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썼던 프로포절이 스승이 되어서 
+그리고 멋쟁이 사자처럼(멋사)이라는 단체
+아 이건 광고 아니예요
 
-파이콘이 이런 데서 올 수 있는 게 됐는데 지금생각하면 흑역사인데 이 발표 1년 후에 교육부장이 되면서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단체에서
 
-이 발표에 대한 내용들을 멋사 운영을 하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실무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운영진과 교육부장을 맡고 있었고 이젠 아니에요
 
-발표에 대한 이야기는 작년 파이콘 얘기에 들어가면 볼 수 있으니까 시간이 부족해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1학기 동안 교육부장으로 다니면서
 
-올해는 3가지 목표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한 학기 안에 간단하게라도 장고 프로젝트를 활용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 까 해요.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독창적인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파이썬 좋아하고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솔직히 저는 세 번째가 마음에 들었어요. 
+1년 전에 딱 이 장소에서,
+아니 이 장소는 아니고
 
-왜냐하면 비전공자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이런 전공자만의 어려운 고통과 여러분 아시잖아요. 
+101호에서 제가 발표를 했었어요
 
-자료 구조 이런 어려운 그런 과목을 하기 이전에 이게 실제로 나와 적성에 맞는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교육에 관련된 발표를 했는데
 
-그래서 이런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멋사를 진행하게 되었고요. 그런데 저희 성대 멋사에서는 큰 난관이 2가지가 있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썼던
+프러포절이 승인이 되어서 
 
-첫 번째는 저희 학교 자체가 여러분들이 저기 중간에 보이는 저 도서관 사진 많이 보셨잖아요. 
+정말 파이콘에 이런 데
+올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했었는데
 
-그런데 실제로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저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것은 수원에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흑역사긴 한데
 
-저는 서울에 다니고 있어서 그래서 저것을 본 적도 없고 실제로는 오른쪽.. 인가요? 
+이 발표 1년 후에 제가 교육부장이 되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처럼 약간 후지고 약간 안 좋은 그런 학교에서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다른 멋사들에 비해서 전공자분들의 인원수가 적고 비전공자분들이 많습니다. 
+이 발표에 대한 내용들을
+어떻게하면 멋사 운영을 하면서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 년도 운영진 중에서 유일하게 전공자를 맡고 있었고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실무적인 이야기를 해 볼 까 해요
 
-그래서 유일하게 교육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발표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작년 파이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두 번째로는 파이썬 배우면서 교양을 들으면서 파이썬을 배운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알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부족해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고 두 번째는 많은 걸 다뤘어야 했어요. 
+그래서 올해는 제가 어떤 목표를 했었냐면
 
-많은 양을 어떻게 단시간에 다뤄야 하냐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입한 거, 첫 번째는 슬랙입니다. 
+총 3가지 목표로 했어요.
 
-슬랙을 도입하면 여러분이 생각하면 카톡에서의 많은 힘든 그런 것을 좀 많이 해결할 수 있었죠. 
+첫 번째는 한 학기 안에
 
-그래서 특히나 노티스나 QNA를 많이 활용하다 보면 카톡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그래서 이것을 도입했고요.
+간단하게라도 장고 프로젝트를 활용해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자
 
- 두 번째는 프립드 러닝이라고 영상 미리 들어오고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는 
- 
- 추가적인 콘텐츠, 예를 들어서 퀴즈라든지 아니면 그런 제가 추가적인 내용들 알려준다든지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 
- 세 번째는 여러분도 많이 아시는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 
- 
-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그런 것을 진행했어요. 
- 
- 그런데 사실은 이것은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좀 이상이고 실제적으로 현실적으로 넘어가자면 하... 
- 
- 코드를 캡처해서 보내주시지 않나? 그래서 다행히도 제가 알려줘서 괜찮기는 했어요. 
- 
- 그래서 슬랙을 읽으면 체크 이모티콘을 눌러달라고 했는데 40명 중에 25명밖에 체크를 안 했다든가 
+두 번째는
+여름에 멋사에서 해커톤을 진행하거든요
+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독창적인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
+그리고 세 번째는
+솔직히 저는 세 번째가 마음에 들었어요 
+
+왜냐하면 비전공자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
+이런 전공자만의 어려운 고통과
+여러분 아시잖아요
+
+자료 구조 이런
+어려운 과목을 하기 이전에
+
+이게 실제로 나와 적성에 맞는지
+이런 걸 많이 보여주고 싶었어요
+
+그래서 이런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멋사를 진행하게 되었고요
+
+그런데 저희 성대 멋사에서는
+큰 난관이 2가지가 있었어요
+
+첫 번째는 저희 학교 자체가
+
+여러분들이 저기 중간에 보이는
+저 도서관 사진 많이 보셨잖아요 
+
+그런데 실제로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저게 없습니다
+
+왜냐하면 저건 수원에 있기 때문이에요
+
+저는 서울에 다니고 있어서
+
+그래서 저것을 본 적도 없고
+실제로는 오른쪽..인가요? 
+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처럼
+
+약간 후지고 약간 안 좋은
+그런 학교에서 다니고 있는데
+
+그래서인지 다른 멋사들에 비해서
+
+전공자분들의 인원수가 적고
+비전공자분들이 많습니다
+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
+이번 연도 운영진 중에서
+유일하게 전공자를 맡고 있었고요
+
+그래서 유일하게 교육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
+두 번째로는 파이썬을 배우면서
+
+교양을 들으면서
+파이썬을 배운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고
+
+두 번째로는 좀 많은 양을 다뤄야 됐어요
+
+그래서 이런 많은 양을 어떻게 단시간 안에
+배워야 될까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도입한 거 첫 번째, 슬랙입니다. 
+
+슬랙을 도입하면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는
+
+카톡에서의 많은 힘든
+그런 것을 좀 많이 해결할 수 있었죠
+
+그래서 특히나 노티스나 QNA를
+많이 활용하다 보면
+
+카톡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그래서 이것을 도입했고요
+
+두 번째는 플립드 러닝이라고
+
+영상을 미리 들어오고
+실제로 저희가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는 
 
- 그래서 카톡에 공지를 다시 올리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래서 퀴즈를 풀 수 있겠지 준비를 했는지 많이 안 풀면서 쉽게 준비할까 
+추가적인 콘텐츠,
+예를 들어서 퀴즈라든지
+
+아니면 제가 추가적인 내용들 알려준다든지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
+세 번째는 여러분도 많이 아시는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
+
+그래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면서
+
+특히나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
+그런 것을 진행했어요
+
+그런데 사실은 이것은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좀 이상이고
+
+실제적으로 현실적으로 넘어가자면 하... 
+
+코드를 캡처해서 보내주시지 않나?
+(웃음)
+
+다행히도 제가 알려줘서 괜찮기는 했어요
 
-  아무도 안 풀어요! 그래서 좀 세션 진행할 때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  
-  다행히 그래도 프로젝트 러닝 같은에는 제가 팀원을 잘 짜서 잘 진행됐고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나기는 했어요.
+그리고 슬랙을 읽으면
+체크 이모티콘을 눌러달라고 했는데
+
+40명 중에 25명밖에 체크를 안 했다든가 
+
+그래서 결국에는 카톡에다가
+공지를 다시 올리는 상황이 온다거나
+
+그런 상황이 발생했고요
+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
+
+다들 강의는 들어왔겠지,
+퀴즈를 풀 수 있겠지해서 준비를 했는데
+
+너무 어려웠나? 많이 안 풀었네?
+오 그럼 좀 더 쉽게 할까?
+
+아무나 퀴즈 좀 풀어주세요, 제발
+아무도 안 풀어요!
+
+그래서 좀 세션 진행할 때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
+다행히 그래도
+프로젝트 러닝 같은 경우에는
+
+잘 팀원을 짜가지고
+잘 진행이 되었고
+
+다양한 서비스들이 생겨나기는 했어요
 
-   총 세 가지 도입했는데 결국에는 세모 엑스 동그라미 이렇게 평가할 수 있고요. 
-   
-   이것을 통해서 배웠던 교육에는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가장 제 생각에는 이 세 가지보다는 네 번째, 그래도 작년보다는 탈퇴한 인원수가 줄어들었다. 
+총 세 가지 도입했는데 결국에는
+
+세모 엑스 동그라미
+이런 식으로 평가할 수 있고요
 
-   이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배웠던 교훈에는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
+가장 제 생각에는 이 세 가지보다는
+
+네 번째, 그래도 작년보다는
+탈퇴한 인원수가 줄어들었다
 
-   혹시나 추가적으로 제가 했던 교육자료들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 읽어보면 되고요. 
+이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혹시나 추가적으로 제가 했던 교육자료들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 읽어보시면 되고요
 
-   지금까지 박성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성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