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별 학습 진도 내용
- 앞으로 진행 사항
- 프런트 파트
- jaddue : 진도는 Veu.js 문서로 진행했다. 하지만, 실제로 TODO 앱을 만드는 것으로 CRUD 기능을 하는 앱을 만들고 있다. kimsunoh 님과 진행 과정을 공유하면서 같이 개발을 할 예정이다.
- 스크래핑 파트
- RudiaMoon : 내일까지 마감기한으로 scrapy, Python 정규식 학습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한 일정을 많이 뺀 상태에서 학습을 계획했는데, 만나려고 하는 게 어려워졌다. 그래서 만나서는 Python 학습을 하고, 정규식 학습은 개인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었다. 중요한 스크래핑은 진도가 안 나가고 있었다. 스크래핑하기 위해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 때문에, 익숙한 Java로 파트 개발을 할까 고민 중이다.
- ohahohah : 스크래핑 모듈을 해야 하는데, scrapy로 굳이 해야 할까? 하는 고민 중이다. 다음 주에도 학습과 같이 생각을 할 예정이다.
- 각자가 궁금한 사항
- ohahohah : 일정, 오프라인 만났을 때 vue.js 가 적었다고 말했는데 학습하면서 바뀐 부분이 있는지. (더 활용범위가 늘어났는지)
- jaddue : 일정 부분은 스크래핑 파트 부분하고 맞출 계획, 프런트가 먼저 나오는 게 맞고. 스크래핑 파트 보다 먼저 나올 계획. 스크래핑 파트 일정 부분 궁금
- kimsunoh : 스크래핑을 하고 싶다. jaddue님께 vue.js 메인으로 하고 서포트 할 계획. 앞으로 진행사항 전에 해야 할 것 같아 인터럽트 함.
- ohahohah : vue.js를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
- jaddue: 보여주는 것에 초점이 되어있는 프레임워크. Vue.js를 처음 쓰기도 하고 구현한다는 목표하에 만들고 있음. 할 수 있는 역활은 퍼블리싱, 마크업이다 보니 기능은 차츰 추가할 계획.
- ohahohah : 이해한 것은 jaddue님이 퍼블리싱을 맡아서 하시고, vue.js를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넓혀 나갈 계획인가요? (jaddue : 넵)
- kimsunoh : 스크래핑 파트 궁금한 점.
- ohahohah : scrapy가 많이 쓰이고 효율이 높아 선택함. 스크래파이를 하기 위해 예외처리가 부족해서 Python 학습하고 정규표현식도 학습하게 됨.
- kimsunoh :Python, java에서든 스크래핑을 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기존에 사용한 경험이 있는 건지 궁금.
- ohahohah : 학습한 시간이 오래 걸려서 Python이 예를 들어 서비스가 있다면 그걸 활용하고 싶고 서버 쪽(Spring etc)을 더 할애하고 싶음. 그리고 업무에서 자바로 스크래핑을 맡고 있음. 그게 더 익숙하기 때문에 그걸 사용해 볼 가라고 제시한 상황이다.
- kimsunoh :스크래핑 파트로 업무를 하게 된다면 ohahohah님 말을 들었을 땐 서비스 올리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커지는 게 아니라 학습 기간이 오래 걸려서 자바로 할 계획이라고 다시 이해하게 됨.
- ohahohah : 프로젝트 설계를 다시 하는 게 어떨까? 서비스를 만들려면 데이터가 필요 하니깐 스크래핑을 앞에 붙여보자! 였던 거였으면, 스크래핑을 조금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으면, kimsunoh씨가 조인하고 스크래핑을 세 명이 하면 일정상 딜레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닐까? 걱정하고 있던 부분이 일정의 딜레이였는데, 그것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DB에 때려 박고 있는데, 그것 말고 봇을 만든다든가 하는 부분으로 확장도 할 수 있을 거 같다.
- RudiaMoon : 그렇긴 한데, 봇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확장은 아니고 서비스를 올리는 게 목적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 kimsunoh : 공감한다. 봇 붙이는 건 서비스 올리고 나서 하자
- RudiaMoon : java로는 해본 적이 있다. Python으로 하는 것은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다. Python으로 구현하는 게 kimsunoh님이 오셔서 빨리할 수 있다면 제일 좋을 것 같지만 두 명도 시간 맞추기 힘든 상황에서 세 명이서 시간 맞추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 kimsunoh : 이 부분은 나중에 셋이 이야기를 해보자.
- 프런트 파트
- jaddue :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끝날 것이다. 컴포넌트 나눠서 하기 때문에 금방 끝날 것 같다. (kimsunoh : 동의함)
- 스크래핑 파트
- ohahohah : 계속 학습 위주로 할 것 같고, 온라인에서 핏을 맞춰가는 것을 하고있다. 설계를 하는 것도 학습하고 있다. 설계 위주의 핏을 맞춰가는 게 주일 것 같다.
- RudiaMoon : 문제를 풀고 있는 것이 안 끝나서, Python 문제를 푸는 것을 할 것 같다. 온라인으로 하는 것 위주로
- ohahohah : 이 회의 끝나고 셋이 얘기를 해보자.
- kimsunoh : jaddue님께 사과를… 딱딱한 말투 이해 좀 해주세요. 업무적인 모습이 기계적이라는 평가받지만 앞으로 부드러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한 의미에서 커피 한 잔? 각자의 파트가 비슷한 시점에 있었고, 각자 어느 정도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jaddue : kimsunoh님 그렇게 신경 안 쓰셔도 되고 로그 작성하는 거 대해서 익숙하지 않아서…. ㅎㅎ. 프런트 잘 진행 되는 거 같아서 좋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RudiaMoon : 이거를 지금 잘하고 있는것 같긴 한데, 일정이 지나면서 루즈해지는 것 같다. 지금 맡은 파트들이 끝나는 것이 다가 아니고, 앞으로 할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계속 학습만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이 많이 고민이 된다. 학습이 주 업무가 아니라 따로 하는 것들이 많아서, 어떻게! 최대한! 빨리! 끝낼 수 있을지가 고민이다.
- ohahohah : 너무 더워요 ㅠ. 원래 저희 프로젝트 완성 기한 보다 지나지 않았나요? 사람이 목표대로 안되면 힘이 빠지잖아요? 프로젝트가 너무 길어진 감이 있긴 한데, 다들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젠 프로젝트 관리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Task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질 것 같다. 스크래핑 파트는 trello를 정리를 해봤는데 그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프로젝트 일정을 한 달 정도로 생각을 해서 다음 회의에서 구체화했으면 좋겠다. 정리는 미리 공유하고
- kimsunoh, jaddue, RudiaMoon : 동의합니다.
- 7/28 오전 8:30 ~ 9:30 온라인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