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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ong kim edited this page Jul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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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evisions
- Lazypic은 블랜더를 3D 기본툴로 사용합니다.
- 오픈소스를 배워가면서 프로젝트에 오픈소스 파이프라인을 적용하는 문서입니다.
- 오픈소스툴을 이용해서 그룹 프로젝트가 가능한지 테스트해보는 문서입니다.
- 상용툴은 저희의 정책과 맞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다림의 미학을 이용합니다.
- 단계를 즐기며 천천히 하나씩 해보는것을 추구합니다.
- 스케줄을 만들지 않습니다.
- 작품안에서 재미를 찾는것을 추구합니다.
- 특정 도구보다는 대화, 공감, 아이디어에 대한 감정의 교류를 이용해봅니다.
- 빨리 일을 처리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생산성이라는 형태로 프로젝트의 재미를 깨뜨리지 않습니다.
- 저사양의 노트북 사양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가볍게 작업해주세요. = 카페 + 노트북사용시 잘 작동되도록 할 것
- 자신보다는 공동의 행복에 관한 책을 읽어보세요.
- 절대적 선을 추구하지 않지만 악한 행동, 정책인지 생각해보세요.
- 모든 에셋,프랍을 케릭터(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에니메이션 제작시 케스팅한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합니다.
- 당연히 각 케릭터(배우)들은 자신의 삶이 있습니다.
- 각 배우이름에 해당하는 리포지터리를 생성합니다.
- 모든 파일(이미지, 코드, 기타파일)은 Github를 이용해서 버전관리, 백업합니다.
- 컴퓨터를 잃어버리거나,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거나 메인서버가 없어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 모든 참여인원이 Git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화해 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지만 서로 노력해봅시다.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긴밀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이슈를 만들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파일은 분산버젼관리 됩니다. 서버가 없어도 파일을 잃어버리기 힘든구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