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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회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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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gleTop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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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 submenu2 = document.getElementById('pastor_lee');
		
		if ( menu == "교회 비전" )
		{
			submenu1.style.display = "block";
			submenu2.style.display = "none";
		}
		else if ( menu == "담임 목사님 소개" )
		{
			submenu1.style.display = "none";
			submenu2.style.display = "block";
		}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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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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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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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top_menu_bar">
		<h1>교회 소개</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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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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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home-trigger" onClick="goHome();return false;"></div>
	</div>
	<ul class="sub-menu" id="sub-menu-links" style="display: none;">
		<li onClick="changeContext('교회 비전');return false;">교회 비전</li>
		<li onClick="changeContext('담임 목사님 소개');return false;">담임 목사님 소개</li>
	</ul>
	
	<div class="grid_1_of_3 images_1_of_3" style="display:block" id="vision">
		<h3>비전 - 예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h3>
		
		<ul class="desc">구조선된 교회</ul>
		<p class="desc_prayer">유럽의 중심 프랑크푸르트에 생명나무와 같은 구조선 된 교회로 부흥케 하소서.</p>
		
		<p class="desc">교회는 성경의 처음(창2:9)과 마지막에 나오는 생명나무(계22:1)와 같습니다. 생명 나무된 교회는 만국을 소성케 하는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이 교회의 설립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에서 등대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꿈이요, 기도였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그의 몸 된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유럽 땅에 온전한 영적 예배와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는 구조선 된 교회로 지금껏 쓰임 받아 왔습니다. 1998년에 창립한 이래 세 번의 교회 이전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고, 해를 거듭할수록 중단 없는 부흥을 이루어 왔습니다. 올해도 복음만을 유일한 가치로 여기며 한 생명을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는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p> 

		<br> <br> 

		<ul class="desc">성숙한 분량에 이르는 제자</ul>
		<p class="desc_prayer">그리스도의 성숙한 분량에 이르는 제자를 세우게 하소서.</p>
		
		<p class="desc">교회의 본질과 영광을 회복하는 지름길은 예수님 닮은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예수그리스도의인격과사역의본을따라가는것은훈련없이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말과 행위가 정결하여지고, 삶의 패턴이 작은 예수의 온전한 모습을 이루기까지 말씀으로 새롭게되는훈련을감당할것입니다.성도한사람한사람이세상의풍조와삶의 비바람에무너지지않는견고한성령의전으로지어져가는것은예수님의두번째 꿈입니다. 
우리는 제자훈련을 정착시켜 온 교인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변화되어가는 영적 충만을 경험해 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9년째인 제자훈련을 비롯하여 각종 양육 코스들이 열매들을 거두며 이 비전을 풍성하게 이어갈 것입니다. </p>  

		<br> <br> 

		<ul class="desc">말씀의 권능 영성의 충만</ul>
		<p class="desc_prayer">말씀의 권능과 영성의 충만을 허락하소서. </p>
		
		<p class="desc">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서는 일은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 담긴 말씀의 비밀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듯이" 깨달아 알 때까지 "배우며 확신하는" 일에 신앙생활의 가장 우선순위를 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기 위해 깨어 기도하는 영성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새벽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사람들을 세워 아침마다 성령의 불을 지피고, 이로 인하여 한마음 성도가 속한 가정과 직장마다 그 터가 진동하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역사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간증들이 피어나기를 기대합니다.</p> 

		<br> <br> 

		<ul class="desc">대륙선교의 전진기지</ul>
		<p class="desc_prayer">대륙 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게 하소서. </p>
		
		<p class="desc">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은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입니다. 우리는 이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륙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소원하며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온 성도가 직접 복음의 증인이 되면서 동시에 선교의 후원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는 단순한 헌금 후원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적 해외선교의 모델을 세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선교사들의 영성을 강화시키고 충전시키는 프로그램, 그리고 직접적인 단기 의료선교, 현지 신학교 후원, 현지 목회자 제자훈련, 지경을 넓혀가는 비전트립을 통하여 열매 맺는 선교사역에 투자와 참여를 해마다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의 지역들을 전략적 중심지역으로 설정하고 위와 같은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올해도 그 사역을 이어갈 것입니다. </p> 

		<br> <br> 

		<ul class="desc">교회를 섬기는 교회</ul>
		<p class="desc_prayer">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p>
		
		<p class="desc">복음의 든든한 기초 위에 서서, 영적으로 건강하고 사역으로 왕성한 교회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가운데 있는 교회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모델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교회는 스스로 서는데 만족하지 않고 독일과 유럽의 한인 사회에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과 참된 사역의 모습을 제시하는 열린 기지의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나아가 유럽의 한인 교회들에게 복음적 양육의 모델, 충만한 예배의 모델, 생명력 있는 사역의 모델, 목회자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병참기지의 역할을 자원하고자 합니다. 올해 역시 유럽의 청년사역을 지원하고 또 유럽 목회자들의 재충전을 지원하려고 합니다.</p> 

		<br> <br> 

		<ul class="desc">영적 부흥의 진원지</ul>
		<p class="desc_prayer">유럽의 영적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소서. </p>
		
		<p class="desc">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의 불길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회복하는 은혜를 주셨던 유럽은 점차 그 영적 생명력을 소실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의 운동력과 성령의 역동적 역사를 잃어버린 1세대 교회를 향하여 진정한 교회의 생명력을 제시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를 위하여 자족하며 안주하는 닫힌 공동체가 아닌 교회와 교파, 인종과 언어를 넘어서 대안을 제시하는 열린 공동체로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특히 1.5세와 2세 가정들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갈수록 현지사회, 주류 문화를 향해 복음과 영성의 메신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 

		<br> <br> 

		<ul class="desc">한국교회에 피드백</ul>
		<p class="desc_prayer">한국 교회에 피드백하게 하소서. </p>
		
		<p class="desc">우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로서 이러한 비전과 그 비전의 실현을 위해 노력함으로 "위기의 한국 교회(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것과 사회적 영향력의 도전 사이에서 길을 잃어가고 있는)"를 향해 피드백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경제 위기의 소문이 흉흉하게 나도는 2015년의 벽두에 주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주여,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오직 주의 의로우신 계획만이 실현되게 하소서. 
</p>
	</div>

	<div class="grid_1_of_3 images_1_of_3" style="display:none" id="pastor_lee">
		<h3>담임 목사님 소개</h3>
		
		<ul class="desc">"내 사람됨의 뜻은 만족 되었습니다"</ul>
		<p class="desc_prayer">이찬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변명을 남은 생의 유일한 가치로 여기기로 작정한 무명의 설교자입니다.</p>
		
		<p class="desc">정직한 공직자의 아들로 태어나 성경과 문학의 세계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창세기의 요셉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청소년기에 첫 부르심을 경험했으며, 교회와 사회, 구도의 길과 신학의 세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를 보냈습니다. 그 사이에 강직한 교육자 가정의 장녀인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30대에 독일로 건너와 조직신학과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하였습니다. </p> 
		<p class="desc">그러나 교회와 자신에 대해 깊이 절망한 채 표류하던 이국의 삶 가운데서 예기치 않은 "두 번째 은혜"를 경험하고 그 비밀을 해명하는 일에 깊은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소망을 따라 2001년 8월 12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에 부르심을 받은 이후로 복음만을 유일한 가치로 알고 섬기고 있습니다. </p>
		<p class="desc">지난 10여년, 부어주신 주의 은혜가 헛되지 않아 밤과 아침으로 깨우쳐 주신 놀라운 말씀의 비밀들과 새 생명의 열매들로 인해 문득 문득 소스라쳐 놀라곤 하는 그는 "내 사람됨의 뜻은 만족되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살고 있습니다. </p>

		<br> <br>  
	</div>

	<p>
		<br> <br> <br> <br>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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