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또는 문자를 배열의 형태로 나타내는 것
- 행
- 가로 방향으로 읽는 것
- 열
- 세로 방향으로 읽는 것
- n차 정방행렬
- n개의 행과 n개의 열을 가지는 행렬
- 대각행렬
- n x n 정방행렬에서 대각선을 제외한 모든 항들이 0인 행렬
- 항등행렬, 단위행렬
- 대각행렬이면서 대각선의 항들이 모두 1인 n x n 행렬
- 영행렬
- 성분이 모두 0인 행렬
- 덧셈에 대한 역원
- A + (-A) = 0인 관계가 성립할 때 행렬 -A는 행렬 A의 덧셈에 대한 역원
- 전치행렬
- A = [aij]를 mxn 행렬이라고 할 때, bij = aji가 되는 nxm행렬 B[bij]
- 대칭행렬
- 정방행렬 nxn행렬이 자신의 전치행렬과 똑같을 경우
- A + B = B + A (덧셈의 교환법칙)
- A + ( B + C ) = ( A + B ) + C (덧셈의 결합법칙)
- A ( BC ) = ( AB ) C (곱셈의 결합법칙)
- AB != BA (곱셈의 교환법칙은 성립하지 않음)
- A ( B + C ) = AB + AC (분배법칙)
- ( B + C ) A = BA + CA (분배법칙)
- a ( B + C ) = aB + aC (스칼라 곱의 분배법칙)
- ( a + b ) C = aC + bC (스칼라 곱의 분배법칙)
- (ab)C = a(bC)
- a(BC) = (aB)C = B(aC)
- 선형방정식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연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 재무 분석과 손익 분기점이나 위기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GPS를 통해 선박, 항공기의 행로나 자동차의 길 안내에 응용된다.
- 컴퓨터 통신에서의 네트워크 관리 문제도 선형방정식을 통한 행렬을 통해 분석할 수 있다.
- 사회 현상들에 대한 판단을 위한 근사값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