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분(or 30 초) 자기소개
- (비전공자 대상)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 5 년 후 나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인가?
- 본인의 장단점
-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 최악의 버그는 무엇인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원래의 목적에 맞게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가? 내가 해낸 것에 대해서 보다 풍부하게 말할 준비를 하자.
- 팀원과의 불화는 없었는가?
- 가장 도전적이었던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
-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
-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시도한 부분이 있는가?
- 프로젝트가 끝나고 모자람을 느낀적 없었나? 있었다면 어떻게 그 모자람을 채웠나?
서류에서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 글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기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요구한다. 사용한 이유, 그 기술의 장단점,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기술들에 대한 학습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이 되었든 말이 되었든 무 에서 배출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글로 읽을 때는 모두 다 이해하고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 때 버벅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면접처럼 연습하지 않더라도 말로 또는 글로 배출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배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 주제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