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급하게 필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을(예: 우산, 컨셉 복장, 텐트) 쉽고 빠르게 대여로 이용할 수 있다면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고객은 필요한 만큼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시스템을 고안하게 되었고,
그 아이디어를 우리 주변에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판기에서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오게 된 스마트 대여 자판기(Smart Rental Vending Machine, SRVM)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자판기를 전산화하여 대여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접근성을 확장했습니다.
- 스마트 대여 자판기 제어 웹 앱
- 상품 인식 컴퓨터 비전
- 물리적인 대여 자판기
본 캡스톤디자인의 팀장으로써 캡스톤디자인 활동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틀을 잡아주고 업무를 분담함 (PM의 역활이라고 느낌)
스마트 대여 자판기 웹 페이지를 만듬 (프론트)
django로 백엔드와 함께 웹 서비스 전부를 다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함
opencv를 활용해서 상품을 인식하는 기능을 만들었음 (많이 부실함)